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내 백성에 대한 나의 큰 사랑을 보시오

2023년 12월 11일 독일 지버니히의 예루살렘 집에서 마누엘라에게 자비의 왕 현현

 

자비의 왕께서 프라하 형상으로 보라색 가운을 입고 큰 금관을 쓰셨다. 보라색과 남보라색 가운에는 닫힌 백합 봉오리가 금실로 수놓아져 있다. 자비의 왕께서는 로브에 보라색, 남보라색 술이 달린 보라색, 남보라색 줄을 두르셨다. 자비의 왕께서 내게 더 가까이 오셔서 손에 있는 술을 보여주신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거룩한 스카풀라를 들고 계시다 (파란색 스카풀라 IHS, 금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 바로 나 -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백성에 대한 나의 큰 사랑을 보시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이 회개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 나는 그들의 마음에 완전히 거주할 것이다.”

그러자 M.과 주님 사이에 사적인 대화가 오간다.

자비의 왕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안녕!" 이라고 작별 인사를 하신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미리 내리지 않고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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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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